부산상간녀소송 유흥업소 노래방도우미 상간녀위자료청구! 가명사용, 나이도 거짓말, 휴대전화도 타인명의였던 상간녀
부산상간녀소송 도움을 요청한 의뢰인
부산상간녀소송을 위해 법무법인 로운을 찾아주신 의뢰인은
A와 결혼하여 슬하에 자녀 1명을 두었습니다.
자녀를 출산하고 조리원 생활을 하던 의뢰인은
아이가 태어날 당시 동영상을 보기 위해
A의 휴대전화를 보던 중,
B와 주고 받은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요
B는 A에게 애교섞인 말투와 함께 이모티콘을 보내는 등
꽤 친밀한 사이인 것처럼 대화를 나눴고,
잠자리를 뜻하는 2차를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너무나 충격을 받았지만,
A에게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물었고,
A 역시, 노래방 도우미인 B와의 부정행위를 인정했는데요
심지어, 두 사람은 의뢰인의 출산직전까지
부정행위를 이어왔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의뢰인은
B에게 상간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법무법인 로운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셨는데요
부산상간녀소송 의뢰인을 위한 로운의 조력
부산상간녀소송을 위한 의뢰인과 면밀한 상담을 마친
로운의 김규범 변호사는
인적사항을 알지 못하는 B에게 소장을 송달하기 위해
의뢰인이 알고 있는 B의 전화번호만으로
문서제출명령 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하지만, B가 사용하고 있는 전화번호는
이름, 나이 등 모두 B의 것이 아닌 타인명의의 것이었는데요
이에 로운은 B가 사용하는 핸드폰 명의자를
전기통신사업법위반으로 고소했고,
이내, 자신의 인적사항을 밝히기 싫었던 B가
로운의 확인전화에, 거짓말을 했단 사실까지 밝혀졌습니다.
결국,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의뢰인을 기만했다 판단한
김규범 변호사는
A와 B의 부정행위로 인해, 의뢰인의 가정은 파탄에 이르렀고,
의뢰인은 출산한 지 얼마지나지 않았음에도,
제대로 된 산후조리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임을
호소하였습니다.
또한, 성관계가 있던 날, A가 B에게 송금한 내역과
아기 출산에 대한 두 사람의 카톡대화내역을 증거로 제출하며,
B는 A가 기혼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의뢰인의 눈을 피해, 지속적으로 부정한 관계를 이어왔고,
그런 두 사람으로 인해, 배신감, 우울감, 자살충동까지 느낀 의뢰인은
일상생활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
증거가 있음에도 성관계는 전혀 없었다 발뺌하고, 반성없는 B는
금전으로나마 자신의 부정행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부산상간녀소송 로운의 결과
부산상간녀소송전문 로운의 김규범 변호사의
객관적이고 호소력 짙은 변론에 힘입어
본 재판부는 로운의 청구를 대부분 인용
B는 의뢰인에게 3천만원을 배상하라 판결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B의 부정행위에 대해 금전으로나마 위자받을 수 있게 되었고,
본 사안을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