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이혼변호사 이혼소장받으면 알아야 할 방어법
"우리 그만 하자."
어느날 갑자기 날아온 소장...
이혼소장받으면 누구나 당황스럽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이미 회피를 한다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란 건
여러분이 제일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괜찮습니다. 방어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까요.
무대응은 금물!
소장받았다면, 소송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즉 소송이 싫든, 좋든 피고로서 대응이 필요하죠.
방어의 첫 번째는 30일 이내의 답변서제출입니다.
제출을 하지 않으면, 상대측 모든 주장을
여러분 또한 인정한다는 것으로 간주되므로
무변론 패소라는 최악의 사태를 가져올 수 있어요.
상황 별 방어 전략은?
📌 이별을 원치 않아요.
상대가 주장하는 유책이 없음을 증거로 반박하고
나는 가정을 지키려는 입장임을 강조하는 게 핵심
📌 이별은 원하지만, 조건이 싫어요.
재산분할, 양육권 등 상대의 주장에 맞서 반박하거나
반소를 통해 역으로 나의 요구를 적극 주장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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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텀이혼변호사가 알려주는 반소란? 피고가 원고의 주장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상대 주장에 반하는 청구를 하는 절차입니다. 반소 시 원고에게 유책이 있음을 인정받는 게 핵심 |
반소 어떨 때 가능할까?
부부가 소송을 통해 헤어지기 위해선
"혼인파탄의 원인"이 존재해야 합니다.
이를 흔히 유책 사유라고 하는데요.
상대가 주장하는 유책사유가 허위라면,
증거와 함께 반소를 제기해 방어는 물론 반격까지 가능해요.
즉, 원고 측 무리한 주장을 무너뜨리고 되레 나의 주장을
관철시킴으로써 자신에게 유리한 이별이 가능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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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소가 필요한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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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방에게 유책사유가 존재한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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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와 상대 모두에게 유책이 있는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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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대가 근거 없는 유책을 주장한 때 |
센텀이혼변호사의 팁을 드리자면,
부부가 헤어진다는 것은 단순한 남녀의 이별과는 다릅니다.
가정의 모든 것들을 나누는 것이기에
변수도 많고, 정형화된 결과 또한 없는데요.
혼자 감당하지 마세요.
증거 중심의 전략이 필요한 소송에서는
센텀이혼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법무법인로운은, 남천, 수영 , 해운대, 센텀 지역에서
여러분의 권리를 지켜드리기 위해 언제든 함께합니다.
